4기 구지윤 대표께서 보내신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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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-12-07 오후 2:56:01
안녕하십니까?
ACPMP 4기 (주)도시애 구지윤입니다.
다사다난했던 2009년도 이제 한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
회원님들 모두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
댁내에 늘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다름이 아니오라,
제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연수원 앞 부지
(안성 일죽 IC --> 썬밸리 C.C 인접)가 매몰되어
그곳을 매우기 위해 다량의 흙이 필요한 상황입니다.
토목 작업을 하시는 회원님들 중 남는 흙이 있다면
저희 도시애쪽으로 연락주십시오.
그 양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(주)도시애
전화번호 : 02.501.0301
팩스번호 : 02.501.5180